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문단 편집) == 학부 입학 == 인디펜던트 지(紙)의 자료에 따르면 학부 신입생의 영국대입시험(A-level) 평균점수는 570점으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614점), 옥스포드 대학교 (580점)에 이은 3위이며, 지원자 대비 평균 오퍼율은 14.3%으로 입학심사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학교 중 하나이다. 오퍼를 주는 기준은 과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 영국 대학이 미국 대학보다 오퍼율이 높은 이유는 한국 정시처럼 일정 점수대를 넘기지 못하면 지원 자체를 못하기 때문이다. 고로 이미 수준급인 지원자들 사이에서의 경쟁률이며 조건부 합격의 경우 자비 없는 조건을 붙이기도 한다. 예로 영국 수능(A-level)에서 예상 점수(Predicted Grades) A*A*A*A*[* 한국으로 치면 올 1등급]를 받은 학생에게 "와 공부 잘하는구나, 그럼 그 점수 받고 와!"라는 상큼한 오퍼를 주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주로 [[컴퓨터과학과]], [[수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등 경쟁이 센 전공에서 생긴다.[* 위 전공들은 경쟁률이 9:1을 넘어간다.] 수학과는 A-level 점수 말고도 MAT이나 [[STEP(시험)|STEP]]이라는 수학 시험을 추가로 응시하여 거의 필수적으로 고득점을 받아야 한다. 전자과와 같이 일부 학과에서는 면접을 진행해 물리와 수학 문제를 즉석에서 풀어보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학부 지원시 다른 영국 대학과 마찬가지로 3년 동안 학부를 졸업하는 과정과 4년 동안 학부와 석사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지원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